마치 어제 갔다온 것 처럼 일본여행 스토리 시작 ! !
제일 기분 좋을 때는 바로 이때 인정하십니까 여행 꾸러기 여러분들?
여행 가기 전 공항에서 누구나 자체 삐지엠으로 이런 음악이 이미 가슴속에 울려퍼지져
사실..... Yo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 하는 해외여행 한 번 간적이 없었고
어머니는 괜히 우리때문 짜장면이 싫다고 하시고... 주로 탕수육을 선호하시는 그런 환경이었다
ㅋㅋ근데 진짜 어쩌다보니 가족끼리 해외여행 간적이 없었다..
뭐 해외여행가서 펑펑 쓸 돈으로 다른 데 쓰는 게 개이득이다 생각하던 가치관이 있었어서
( 이 가치관은 이 여행 한번으로 완전하게 바뀌었다!!! )
어쨋든 그러다 친형이 우리 가족도 일본여행 가자 내가 숙박비 다 댄다고 추진하는 바람에
가게 되었다
그전에 !! 비용 정산
우리 4인 가족의 4박5일 대략적 경비 정산!!
항공비 : 4인 대구 ->후쿠오카 후쿠오카->대구 : 80만원
숙박비 : 4인 에어비앤비 아파트타입 숙소 3박 : 30~40만원!
료칸 1박 100만원(일본 가정식 고급 가이세키 정식 포함) 100?뭐??.... ?
경비 : 각자 50만원 이상?뭔가 막 선물이나 뭐 기념품같은 걸 막 안 사서 그런가 잘 기억이 안남...

슝 비행기를 타고
내가 정복해 나갈 일본 땅을 시찰하고 있는 중...
(티스토리는 뭐 글에이모티콘 넣는것도 없나 휴)
그리고 도착!!!


누가봐도 일본스러운 일본 공항 버스를 타고 공항을 나왔따!
숙소로 이동을 하는 중에 버스에 경고문?같은 것이!!

아니 근데 사실 아직까지도 일본에 온 게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냥 뭐 일본어 쓰는 사람들이 많구나
일본인가 별로 실감이 안나네 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진짜 일본에 와있구나를 처음으로 강렬하게 깨닫는 현장을
목격해버렸다 그거슨 바로..


맙소사 ! 내가 일본에 와있구나 이때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 형....멋져요 왠지 그 망토같은 옷안에서 팔짱끼고 있을 거 같아요... 다 알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튼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시간대였고 숙소로 이동하다 보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숙소에 짐을 풀러 다 도착했을때 이미 갈만한 곳이 없었고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었다 ㅜㅜ
일본은 일찍 일찍 문을 닫는 편이었다

결국 이날 당일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그냥 하루를 마감해야 했다 ...
저녁은 그냥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해외여행 첫 끼는 세븐일레븐 도시락쓰.....
근데 편의점으로 저녁을 떼웠다지만 진짜 너무 현란한 일본 편의점 풍경에 그리고 도시락들을 보고 음식들을 보고 진짜 깜스짝스 놀라서 손에 집히는 데로 정신없이
장바구니에 넣고 또 호주머니에 넣고?? 하다보니까 편의점알바가 경계하고 있었다 (강도인 줄 알았을 듯..)

굉장히 민첩하고 빠르게 아무거나 집는 듯 막 집었다 진짜 외국나가면 슈퍼나 편의점 마트 가는 게 진짜 또 하나의 여행의 재미인 것 같다
진짜 이건 누구나 인정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 부분임을 쉽사리 부정하지 못하겠지 뭐 어묵 종류부터 시작해서 뭐
초코 뭐 빵들 과자부터 진짜 처음보는 것들 투성이라서 너무 신이 낫다
하지만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던 형과 나는 거리를 배회하는 일본 폭력만화에서 본 것처럼 일본느와르를 찍기 위해서일본 거리의 늑대가 되기로 하였다 ㅋㅋㅋㅋㅋ

ㅋㅋㅋ이렇게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아 도저히 이대로 잠을 잘수가없다 밤새고 내일 여행을 이어보자 하면서
내가 클럽을 가보자 ! 가자 했는 데 클럽으로부터 집과의 거리가 택시비 한국돈 4만원 왕복 8만원
일본 택시비가 비싼 것도 있지만
왕복 8만원 케이티엑스 대구 서울 왓다갔다 하는 비용을 도착하자마자 흥분해서 저지르고 내일 여행의 차질이 생길까봐
또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를 해버리었다 휴...아직도 아쉽다
어찌됫든 그렇게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하고 있는 데
24시간 대형마트 발견!!!!!!!!!!! 대흥분 상태로 돌입
여기서 진짜 인생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


이거 진짜 기절한다 진짜 진짜 우리 나라에도 이 비슷한 아이스크림 티코인가 마티즈인가 뭐 아이스크림 있는 데
비교가 안된다 초콜렛의 그 찐한 맛이 진짜로 깜짝 놀랬다 저거 사진만 봐도 완전 검둥검둥스러워서 초콜렛 찐하고
초콜렛 또 두껍다 ㅜㅜ 우리나라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과대광고 질소과자 쩌는 데 저기 피노는 사진에 초콜렛 오히려 더얆게 인쇄해서 종이박스에 표시해놨네 과소광고 쩐다 진짜
하..아무튼 일본 여행의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진짜 피노 아이스크림이었다
후쿠오카는 피노다
Out of the question!!
이렇게 일본여행 첫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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